태초에 소통이 있었다
김항규
크리스천으로서 성도와 주님, 그리고 성도와 그 가족 및 이웃 간에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원리, 곧 소통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이 성경 말씀 속에 있음을 깨닫고,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곳곳에 숨어 있는 소통의 원리를 탐구하려 노력해오면서,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원리를 전하고자 쓴 책이 《태초에 소통이 있었다》이다.
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“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.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”고 말씀하사,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상처받고 지친 이 세상 사람들을 사랑으로 구원하시어 주 안에서 진정한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하시려는 데 있음을 분명히 했다. 필자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데 가장 중요한 처방이 진실한 사랑의 마음임을 깨닫고 그 사랑의 마음으로 상처받고 절망하며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심리 치유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. 그의 간절한 마음이 가득한 이 책은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신앙이 없는 사람에게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근본적인 지혜를 전해줄 것이다.
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“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.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”고 말씀하사,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상처받고 지친 이 세상 사람들을 사랑으로 구원하시어 주 안에서 진정한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하시려는 데 있음을 분명히 했다. 필자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데 가장 중요한 처방이 진실한 사랑의 마음임을 깨닫고 그 사랑의 마음으로 상처받고 절망하며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심리 치유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. 그의 간절한 마음이 가득한 이 책은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신앙이 없는 사람에게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근본적인 지혜를 전해줄 것이다.
సంవత్సరం:
2022
ప్రచురణకర్త:
문예춘추사
భాష:
korean
పేజీల సంఖ్య:
340
ISBN 10:
8976045548
ISBN 13:
9788976045546
ఫైల్:
PDF, 16.62 MB
IPFS:
,
korean,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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